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설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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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설립 모색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3.07.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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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산의학회, 7월20일 건국대병원에서 공청회 개최
대한주산의학회(회장 김민희,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7월20일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건국대병원 4층 국제회의실에서 연다.

김민희 대한주산의학회 회장(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0시10분부터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치료센터 정책방향’에 대해 김기남 보건복지부 과장이 강연한다.

10시40분부터 11시10분까지는 김윤하 전남의대 산부인과 교수가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치료센터 설립에 관한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11시10분부터 12시까지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진다. 패널에는 한림의대 산부인과 교수인 이근영 대한주산의학회 TFT위원장과 배종우 경희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임정수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참여한다.

문의사항은 대한주산의학회(전화 02-575-3431, 02-2030-77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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