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중단하고 건강 회복할 것 요청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2일(금)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이 단식 중인 현장을 찾아 단식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0년간 국민과 환자의 곁을 지켜준 간호사들의 건강이 중요하다”며 “단식을 중단하고 몸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지난 4월 25일 발표한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안을 착실히 이행해 간호사의 처우는 제대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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