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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환자 접근성’ 주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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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환자 접근성’ 주제 토론회 개최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9.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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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캐나다 전문가와 함께 국외 산업 동향과 접근성 제고 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이사장 박소라)는 9월 17일(금) 오후 2시 ‘제2차 희귀난치질환의 재생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화상 토론회(이하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희귀·난치질환자의 재생의료 접근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논의기구인 ‘희귀난치질환 재생의료 접근성 제고 민관협의포럼(이하 민관협의포럼)’의 일환으로, 해외 주요국 전문가를 초빙해 선진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30일(월) 미국·호주 사례를 살펴본 제1차 웨비나에 이어 개최된 제2차 웨비나는 일본과 캐나다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산업계에서 바라본 재생의료 산업 동향 및 환자접근성’을 주제로 △글로벌 재생의료 성장 속 캐나다 재생의료상용화센터의 역할 △일본 재생의료 제도 및 산업 최신 동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는 캐나다 재생의료상용화센터(CCRM) 마이클 메이(Michael H. May) 회장으로, 북미 재생의료 동향 및 재생의료 산업계와 병원 간 협력 연구·치료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발제자는 일본 재생의료혁신포럼(FIRM) 국제협력위원장인 마사유키 노무라(Masayuki Nomura) 박사로, 일본의 재생의료제도 및 산업 동향, 산업화 촉진과 재생의료 환자접근성 제고를 위한 일본 산업계의 노력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회 최병현 사무총장(인하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민관협의포럼 구성원 및 참여자 간 질의응답과 국내 시사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 정윤순 첨단의료지원관은 “줄기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 첨단재생의료는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근본적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 환자의 재생의료 치료 기회는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민관협의포럼을 중심으로 올해 10월까지 해외 재생의료 전문가를 초청하는 웨비나를 매월 개최하고, 웨비나에서 제시된 주요국 제도의 시사점과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 재생의료 수준을 해외 주요국 수준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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