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회장 김부성) 임시총회가 10월 22일 오후 3시 제주도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개최된다. 22명의 의료원장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임시총회는 △의사성과급제도 활용사례 △외국유명병원의 특성화전략과 핵심역량 강화방안 △금년도 산별노조 협상 경과보고 △전국대학병원 주요 현안 및 경영현황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주요기사 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역량 집중 ‘의료개혁특위’ 조속한 진료 정상화 출발점 돼야 올해 의료개혁에 건보 1조4천억 이상 집중투자 원인명 본부장,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임명 의료개혁특위, 중증·필수의료 등 4가지 우선순위 선정 [KHC 2024] 아시아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