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김해도예협회는 18일 오전 가야방송 강당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 568만550원을 김해 생명나눔재단에 전달한다. 김해도예협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10회 김해 분청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진품명품 도자기 판매와 전통가마 불지피기 등을 통한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돕기 기금으로 마련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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