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약 배송 금지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선 필요’ 약 배송 금지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선 필요’ 8월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비대면진료를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약 배송이 금지된 현행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조사 대상자 가운데 약사‧의사·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비대면진료 약 배송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8월 23일 발표했다.유니콘팜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8-23 12:44 국회, 초진 포함 비대면 진료 입법 추진(?) 국회, 초진 포함 비대면 진료 입법 추진(?)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국회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유니콘팜(공동대표 김성원‧강훈식 의원)이 초진까지 허용하는 비대면 진료 입법에 나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국회 유니콘팜은 4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감기환자도 이용 가능한 비대면 진료 제도를 위하여-비대면 진료 입법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긴급토론회에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초진까지 포함한 비대면 진료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유니콘팜 공동대표인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4-18 13:20 의료단체와 플랫폼 스타트업, 상호 윈윈 가능할까? 의료단체와 플랫폼 스타트업, 상호 윈윈 가능할까? 국회의원들이 전문직 플랫폼 스타트업과 전문직역단체들간의 상호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전문가단체와 플랫폼 스타트업에 갈등을 마무리하고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주문했다.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 국회의원 강훈식‧김성원)은 3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스타트업과 윈윈(win-win)은 불가능한가’를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등 전문직 플랫폼 스타트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가졌다.유니콘팜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직역단체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3-22 06:00 소비자들,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 선택권 보장이 먼저 소비자들,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 선택권 보장이 먼저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직역 단체와의 갈등 관련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83.6%가 ‘전문직역 권익 보호보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함께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소위 로톡 이슈로 불거진 전문직 사업자단체와 플랫폼 스타트업 간 갈등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는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의료광고 플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3-20 11:29 의료광고 심의기준 개선 및 모니터링 강화법 제출 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강훈식‧김성원 의원)’은 3월 13일 제3호 법안으로 의료광고 심의기준이 관계법령과 어긋나는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이 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와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강훈식 의원 대표발의)’ 발의했다.이번 개정안 발의는 지난해 11월 국회 유니콘팜 출범식에서 논의된 강남언니 등 의료광고 플랫폼의 건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현행법은 모든 의료광고에 대해 사전 심의와 사후 모니터링을 하도록 정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성 때문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3-14 10:30 개인정보처리 관련 스타트업 애로 사항 개선한다 개인정보처리 관련 스타트업 애로 사항 개선한다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제1호 법안으로 스타트업이 정보주체의 위임을 받아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2월 5일 세무회계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비대면의료분야 스타트업 블루앤트(올라케어) 등과 진행한 개인정보처리 관련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제주시 을)이 대표 발의했다.당시 스타트업들은 관련법상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처리해야 함에도 위탁처리에 대한 근거가 불명확해 불필요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 바 있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2-06 12: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