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3월 7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3월 7일자 ◆대웅제약, 국내 병원에 ‘AI 병상관리 솔루션’ 제공-씨어스테크놀로지와 ‘씽크’ 공급 계약 체결-AI 통해 환자 상태 실시간 분석 및 이상징후 즉각 대응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3월 5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 이하 ‘씨어스’)와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의 국내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국내유통과 사후관리(A/S)를, 씨어스는 제조·생산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이란 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제약ㆍ산업 | 병원신문 | 2024-03-07 06:00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어디까지?…‘산업계’ 모두 가능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어디까지?…‘산업계’ 모두 가능 “당장 건강보험 빅데이터 자료 제공 여부를 논의하는 대상이 민간보험사여서 반발이 더 심했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제약사 및 의료기기 회사 등 건강보험 자료를 요청하는 곳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이는 산업계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입니다.”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실 실장이 5월 17일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열린 ‘건강보험자료 제공 가이드라인 토론회’ 종료 직후 병원신문과 만나 토론회 개최 소감을 묻는 질의에 답한 첫 마디다.박종헌 실장의 표현만큼 이날 토론회는 건보공단 입장에서 난감한 인터뷰 | 정윤식 기자 | 2023-05-22 10:30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법안 폐기 및 자율적 개선책 마련 촉구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법안 폐기 및 자율적 개선책 마련 촉구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 의약 5개 단체가 일명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를 골자로 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즉각 폐기하고 자율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보험업법 개정안은 현재까지 총 5건이 발의돼 국회에 계류 중으로 실손보험의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이 요청할 경우 요양기관은 진료비 영수증·계산서, 진료비 세부산정내역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전자적 형태로 보험회사에 전송하도록 하고, 해당 업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같은 전문중계기관에 위탁하는 내용이다.의약 5개 단체 기획ㆍ정책 | 오민호 기자 | 2021-05-23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