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만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65) 71년부터 이대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대문 병원 정형외과 과장과 주임교수와 대한척추외과학회장(95∼96)을 맡았으며 병원장(96∼98)을 역임했다.
박응범 교수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67) 미국 마운트사이나이 의대에서 연수했으며 이대동대문병원에 재직하면서 대한대장항문병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회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전양근·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