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광호 가톨릭의대 교수(예방의학)가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청소년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맹교수는 그동안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포함한 청소년 건강 및 약물예방분야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됐다.맹 교수는 지난 4년간 청소년보호위원회 건강 및 약물분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꾸준히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문과 현장 활동을 해 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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