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훈 성균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감염내과)가 11월 30일 KT사옥에서 개최된 한국과학기자협회 총회에서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했다.송재훈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18개 도시 31개 의료기관에서 참여하는 "항생제내성 감시 아시아연합(ANSORP)"을 창립하는 등 국제보건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과학자상-의학의료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노무칼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유급처리 해야 하나? 의료대란 계기로 지방 강소병원 뜬다 행위별수가제 가치기반 지불제도로 혁신한다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 지킬 수 없었다” 윤 대통령, 서울아산병원 찾아 “후배들 설득해 달라” ‘HIMSS’ 중심에서 국내 디지털 솔루션 ‘혁신’ 외치다 병협 주최 KHC 2024, 4월 11일 개막
주요기사 2024년 제1차 ‘제한적 의료기술’ 신청 접수 [신간]임상의를 위한 ‘신장이식 진료 지침서 제3판’ 발간 서울성모병원, 5개 기관과 데모데이 개최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공무원 야마다 마사히로 교수 초청 세미나 성료 “전공의 선생님들, 4월 10일까지 현장 복귀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