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11월24일 열린 대한림프부종학회학술대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2년.김 교수는 대한암재활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의료감정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한편, 대한림프부종학회는 림프부종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와 림프부종 예방과 교육, 치료의 발전을 위해 2010년 창립된 학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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