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전공의는 ‘한국형 외상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기준의 검증에 관한 연구’를, 성실 연구원은 ‘한국형 응급실 중증도 분류체계와 병원 전 중증도 분류 체계의 상관관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제5회 환태평양외상학술대회에는 10여 개국에서 1천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외상학회와 국군의무사령부가 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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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전공의는 ‘한국형 외상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기준의 검증에 관한 연구’를, 성실 연구원은 ‘한국형 응급실 중증도 분류체계와 병원 전 중증도 분류 체계의 상관관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제5회 환태평양외상학술대회에는 10여 개국에서 1천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외상학회와 국군의무사령부가 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