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의 삼녀 현지(베로니카) 양이 김정용 씨의 장남 준엽(세례자 요한) 군과 5우러27일(토) 오후2시 서초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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