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젊은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새로운 사장단 인사를 조기에 단행했다.◇동아에스티▲부회장 강수형▲사장 민장성◇동아제약▲사장 최호진◇동아오츠카▲사장 양동영◇DA인포메이션▲사장 채홍기<11월17일자>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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