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7 03:13 (화)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상태바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 한봉규
  • 승인 2005.07.07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실하고 정성이 담긴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바로 병원 경쟁력을 향한 병원인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아닌 가 생각 해 봅니다." 양병원(의료원장 양형규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4) 병동 간호사 임혜진(26)씨.

병원의 입원 환자들에게 있어서는 의사들의 질병 진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24시간 늘 그들 곁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며 환자 케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파트가 바로 병동 간호사들.

"환자 불편 불만 사항과 애로 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환자 및 보호자들과의 긴밀한 관계형성(lapport)을 통해 인간적인 유대관계는 물론 서로 하나가 되는 보다 친밀하고 끈끈한 모습의 간호사 상을 보여주는 것이 저희 병원의 특징"이라고 말하는 그는 "언제 어디서든 지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그들 곁으로 다가가려는 노력 속에 고객들 또한 우리 병원을 사랑 해 줄 것을 확신한다."며 병원 발전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될 것을 마음 속으로 굳게 약속.

병원이 발전해야 직원들의 발전도 자연히 따라오지 않겠느냐고 말하는 그녀는 비록 지금은 병원이 개원 초라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도 없지는 않지만 직원들 하나 하나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 만큼은 그 어느 병원 보다도 강하다며 병원의 미래가 곧 활짝 필 것을 확신 한다고.

" 병원의 역할이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있듯이 저희들 또한 환자들이 정상적인 모습을 찾아가는 데 적잖은 도움과 보탬이 된다는 것이 간호사로서 무척이나 보람되고 긍지를 느낀다."는 그녀는 "아직은 병원 생활이 얼마 안되지만 앞으로 보고 배우는 자세로 좀 더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간호사가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임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

의료원장님을 비롯한 직장 동료 및 선배들의 도움으로 하루 하루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직장 생활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는 그녀는 늘 웃는 모습으로 주위에서 미스 스마일로 불릴 정도로 미소 짖는 얼굴과 예쁜 행동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칭찬이 자자하다는 그녀의 취미는 음악감상과 등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