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혈액투석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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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혈액투석 1등급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3.07.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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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공신장실 운영 전국 688개 의료기관 대상 평가결과
▲ 인제대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 의료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병원장 김홍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68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인력ㆍ장비ㆍ시설 등 구조(치료환경) 영역과 진료(과정ㆍ결과)영역을 평가한 결과 3개 평가지표 18개 항목평가에서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

인공신장실은 투석적정성 평가 1등급을 비롯해 대한신장학회 인증서 획득 및 의료기관 인증제와 병원 신임평가에서도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인정받아 서울•경기 북부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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