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뜻을 되새기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이런 자리를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간호사는 환자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기 위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간호 할 것을 선언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건강한 삶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옹호하고 대변하는데 간호사들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희망의 불꽃"이라는 이름으로 기념식을 열고, 치어리더 공연과 응원전, 한 마음 운동회 등의 순으로 제2부 "하나된 우리"로 진행 됐으며. 제 3부에서는 축하공연과 한 마음의 노래, 폐회식 순으로 4시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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