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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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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 한봉규
  • 승인 2005.05.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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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확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 입니다." 아산재단 보령아산병원(원장 최영균 .충남 보령시 죽정동 1) 원무과 김완영(38)씨.

그 어느 때보다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불우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즘, 이동목욕차량을 손수 운전하며 간호사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무료이동목욕서비스와 같은 참된 사랑을 펼쳐나가고 있는 병원인이 있어 화제.

"다양한 자원봉사의 형태의 있지만 이동목욕서비스는 그분들과의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통해 인간적인 말벗 상대가 된다고 할 까요, 아무튼 이러한 봉사를 통해 제가 살아있는 의미와 살아가야 할 이유를 더 한층 깨닫게 된다."는 그는 "외롭게 홀로 사는 노인들의 몸을 닦아주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깊게 패인 주름살에서 인생의 희노애락과 함께 그 분들에 대한 주위의 관심과 지원이 얼마나 필요한 지를 새삼 느껴 본다"며 다시 한번 사회적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

대상 인원에 대한 서비스의 확대로 아산병원의 이동목욕서비스에 대해 보령시민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심이 높지만 한정 된 시간과 인원 부족으로 더 많은 노인들에게 양질의 목욕서비스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그는 앞으로 병원의 지원 확대와 자원 봉사자들의 확충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사랑의 봉사를 실천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베풀 때마다 자신이 병원에 근무하는 것이 천직임을 매번 느끼며 마음 속으로 하나님에게도 항상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는 그는 병원의 원무과 직원이자 사회복지사로서의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이러한 이동목욕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는 데 자신이 작은 밀알이 되고 푼 것이 그가 밝히는 소박한 미래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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