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수상
여성소비자가 가장 선호하고 신뢰하는 여성전문병원으로 제일병원이 뽑혔다.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병원장 김재욱)은 9월28일 일간스포츠와 에이빙뉴스가 기업별 최고의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장 발전을 주도해온 기업 및 지자체 브랜드를 발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리미엄브랜드를 선정하는 이번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조사는 총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8천248명의 여성 평가단이 직접 리서치에 참여했다.
김재욱 병원장은 “제일병원 최고의 여성병원 타이틀에 걸맞게 여성 고객의 입장에서 철저한 마인드로 서비스를 실천해 왔다”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는 병원이 되고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9월28일 노보텔엠배서더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이에 앞서 27일에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