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천만원과 헌혈증서 1천여 장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백혈병 환아 심 군(남, 14)에게 전달했으며, 인하대병원은 심 군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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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천만원과 헌혈증서 1천여 장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백혈병 환아 심 군(남, 14)에게 전달했으며, 인하대병원은 심 군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