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GM, 백혈병 환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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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GM, 백혈병 환아 돕는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1.04.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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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과 한국지엠(사장 마이크 아카몬)은 4월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지부장 박성수)에서 선정한 백혈병 환아에 대한 의료비 전달식을 실시했다.

한국GM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천만원과 헌혈증서 1천여 장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백혈병 환아 심 군(남, 14)에게 전달했으며, 인하대병원은 심 군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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