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3월 6일 서울의원 등 29개 협력의료기관의 개원의와 배우자 4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인을 위한 휴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2009년부터 연 2회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개원의 휴일 검진은 지역 의료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됐다.”며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지역보건의료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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