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병원장 구정회)은 1월 22일 오후 1시30분 지하 4층 강당에서 재활치료환자 및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우와 함께하는 희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희망의 날 행사는 재활치료팀 주관으로 환우들의 노래자랑, 재활치료팀의 댄스 및 합창공연, 사은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환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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