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8 14:09 (수)
저소득층 인공와우 수술 지원 연장
상태바
저소득층 인공와우 수술 지원 연장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0.11.11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주대의료원-경기도-(사)사랑의달팽이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소의영)이 경기도,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체결한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 지원 협약’을 2012년 11월 7일까지 2년간 연장하고 사랑실천에 나선다.

이 협약은 세 기관이 힘을 합쳐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의 잃어버린 청력을 되찾아 주고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2008년 11월에 체결한 것으로 지난 2년 간 1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이번 협약 연장에 따라 아주대의료원은 재활치료비의 30%를 감액 지원하며, (사)사랑의달팽이는 매년 10명 이내 환자의 수술비를, 경기도는 3년간 1인당 연 3백만원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인공와우는 귀의 달팽이관 안으로 전극을 삽입해 고도난청환자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기적의 기기로,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의술이다. 선천성 난청아의 경우 1~5세가 수술의 적기이고, 수술 후 3~4년간은 종합적인 듣기와 말하기 재활치료를 받아야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후천성 난청 성인의 경우 난청 기간이 짧을수록 수술 예후가 좋고 재활치료 기간도 3개월에서 1년 정도로 비교적 짧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