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5511’ 임상을 총괄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Review of Clinical Trials of New Second Generation TKI, IY5511HCL; Radotinib’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주관하고 ‘라도티닙(Radotinib)’은 기존 글리벡을 뛰어 넘는 것은 물론, 슈퍼글리벡에 비해서도 동일하거나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IY5511’은 전임상 단계부터 학계와 환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기대를 받아온 차세대 슈퍼 백혈병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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