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람에는 이진수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들도 참석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서 임직원간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문화 감성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난 7월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을 초청하여 ‘문훈숙의 발레이야기’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문화적 감성을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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