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특유의 신맛 보완하고 먹기 편한 분말형 레몬향 건기식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영업활성화를 위해 비타민C 제제 ‘미인이 먹는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10월25일 밝혔다.이 제품은 소비자들이 섭취하기에 불편한 비타민C 특유의 신맛을 보완했으며 먹기 편한 분말형 레몬향 건강기능식품이다.
또 식후에 섭취해야 하는 불편함을 고려해 2g단위 스틱포장으로 휴대하기 편하도록 했고 인체의 세포조직과 합성, 철분흡수와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고용량(2천mg)을 함유했다.
동성제약은 유통과정을 줄여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입해 섭취할 수 있도록 판매망의 다변화를 꾀함으로써 비타민C 시장의 독보적인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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