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의원, 효율적인 예산집행 요구
지난 5월 개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창립 10주년 행사비가 1억7천600만원이 지출돼 낭비성 소비라는 지적을 받았다. 윤석용 의원은 10월 19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건보공단의 예를 들며 시정을 요구했다.
2009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심평원 정책지원실에서 주최한 행사 세부 지출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총 2억원 가량을 지출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