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뇌혈관조영실·MRI촬영실·수술실 한 곳에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8일 오후 4시 뇌혈관조영실과 MRI 촬영실, 뇌혈관수술실이 한 곳에 갖춰진 아시아 최초의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키코 구마가이 GE헬스케어 아태지역 대표와 대한병원협회 이상석 부회장, 홍승철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 전평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부회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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