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5주년 기념해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 원장 김상보)은 지난 26일 개원 15주년을 기념해 병원 직원과 환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환자위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을라 간호부장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우들의 빠른 쾌유와 즐거운 병원생활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는데 많은 이들이 참여해 웃고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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