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원장 김상보)은 지난 29일 병원 별관 지하1층에서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병원인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모범을 보이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직원과 환자 및 가족 그리고 내원객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혈액부족의 문제해결과 더불어 이웃들의 건강과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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