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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김정현)은 지난 16일 VIP라운지에서 김정현 한양대국제병원장과 초대 병원장이었던 안유헌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박문일 산부인과 교수 등을 비롯한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김정현 원장은 “한양대국제병원은 지난 6년 동안 전임 원장님들과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지난 5월 개원 이래 최대 매출을 올린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 케익 커팅과 다과를 준비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담소를 나누는 리셉션 자리가 마련됐다.
한양대국제병원은 지난 15일 글로벌 경영과 진료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국제협력병원’에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효과적인 홍보 및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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