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8 14:09 (수)
사랑과 존경받는 병원인
상태바
사랑과 존경받는 병원인
  • 한봉규
  • 승인 2009.06.0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일병원 임상병리사 김상원 씨.
맹목적이고 단순한 고객친절보다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친절서비스와 같은 준비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때 고객감격, 고객감동은 자연히 따라 오지 않을 까 생각하며 이것이 곧 고객을 향한 최고의 서비스 경쟁력임을 의심 하지 않겠습니다.“ 한일병원 임상병리사 김상원(39) 씨.

검체 또는 생체를 신속, 정확하게 검사해 환자의 질병진단과 치료 및 예후판정을 내림으로써 결국은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질병치료와 예방에 결정적인 도움과 기여를 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진료지원부서의 핵심요원인 임상병리사들.

질병치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임무 외에 검사결과의 연관성을 학문적으로 깊이 해석하고 현재 사용 중인 검사법의 평가와 개선을 꾀해 새로운 검사법에 대한 개발과 연구를 통해 환자질병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부서로도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가 병리사로서 갖고 있는 평소의 병원철학이기도 하다고.

그는 “특히 평상시에도 많은 고객들로 인해 병리실이 복잡하고 붐비는 편이라 다소 스트레스도 받지만 병리사들이 하는 작은 검사 하나 하나가 곧 고객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기에 한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최고. 최선의 신속, 정확한 검사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을 되찾고 환한 웃음으로 병원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볼 때면 하루의 피곤함은 어느 새 사라져 버린다”며 이 순간이 또한 병리사로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이자 행복한 때임을 감출 수없다고.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처럼 강북인근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한 문화생활을 같이 나누고 성장해 나가는 참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이 작은 보탬과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그는 앞으로 병원 측의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최고의 실력과 최고의 친절을 자랑하는 병원으로 발전해 지역발전에 일조하는 병원으로 거듭태어나갔으면 하는 것이 또 다른 기대이자 희망사항.

큰 체구와는 다르게 평소 서글서글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병리실의 화기애애함을 이끌어가는 분위기 맨으로 동료 병리사와 주위의 직원들부터 많은 칭찬과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그는 독서와 함께 개인 블로그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기간이 취미이자 가장 행복한 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