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허브건강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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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허브건강센터로
  • 한봉규
  • 승인 2009.02.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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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건진센터 운영실장 이향래 씨.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병원답게 최고의 의료진, 최첨단 의료시설과 시스템 그리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평생건강관리와 행복한 웰빙 라이프를 지켜드리는 데 저희 건강증진센터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실장 이향래(51)씨.

더불어 IT, BT 산업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병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질병의 검사 및 조기발견과 치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상태에서 고객위주의 원스톱시스템으로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실현시켜드리는 데 남다른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일하고 있다는 센터 요원들.

이 실장은" 또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지향하는 종이 없는 디지털병원으로서의 명성답게 최근 첨단장비로 각광받고 있는 RFID라는 무선인식장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 스스로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과정을 알 수 있고 동선이동을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하는 등의 최첨단장비를 이용한 고품격의료서비스 제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쟁력에서 앞서나가는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21C형 최첨단 디지털병원을 추구하는 세계와 맞먹는 아시아 최고의 선도병원으로서 위치를 확보하는 데 센터 직원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요구하고 원하는 보다 향상된 삶의 질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할 것임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

센터내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중에서도 특히 가족력, 과거력과 생활습관 및 식습관 등의 개인특성을 고려한 전문가와의 연계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개인별 "평생고객맞춤 건강진단"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제공과 더불어 필요에 따라 최고의 전문의료진에게 빠른 협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또한 즉시 검사결과를 통보 받는 원스톱시스템 등의 고객편의, 고객위주의 한 차원의 질 높은 건강프로그램의 경험을 통해 다른 의료기관과의 경쟁력에서 한발 앞서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는 이 실장.

그는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장비, 고품격 서비스와 최첨단디지털시스템, 외국어 전문인력을 통한 언어소통 등, 이러한 철저하고 완벽한 국제적인 시스템구축 등의 앞선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뛰어넘어 아시아를 겨냥하고 선도하는 국제적인 의료산업화를 이끌어 가는 건강센터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푼 것이 직원 모두의 바람"이라며 "앞으로 저를 비롯한 센터요원 모두가 더 많은 노력과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 제고와 한국의 국제적인 의료수준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더한 층 심어나 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적인 아시아 최고의 건강허브의료서비스 기관으로 우뚝 설날을 간절히 기대해본다고.

이와 같은 국내외의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게을리 하지 않음은 물론 센터내의 모든 역할을 자신의 일인 양 함께 하려는 주인의식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꼭 이번 기회에 전하고 싶다는 그는 평소 일에 꼼꼼하고 철저를 기하는 센터를 책임지는 살림꾼이자 친근하고 넉넉한 맡 언니 같은 인상으로 주위의 칭찬이 자자.

건진센터의 오랜 근무와 경험을 통해 이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실력만큼은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이 실장은 센터내의 하루 하루의 일과가 정신 없는 나날이라 신경도 많이 쓰이고 스트레스 또한 적지 않게 쌓이기도 하지만 가끔 쉬는 날이면 병원인근에 위치한 자신의 주말농장을 찾아 흙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모든 잡념을 없애버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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