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세계로병원은 그린닥터스에서 1월7일 북한에 설립한 개성통일병원에 의사와 간호사 각1명씩을 파견해 의료인력을 지원했다. 이진호 의사와 하덕자 수간호사는 초기병원의 셋팅에 참여해 한국파견업체와 북한의 근로자들의 건강을 돌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바이오코리아 2024 컨퍼런스, 혁신 기술 미래 엿본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1형 당뇨 성인 환자, 정신건강 돌봄 ‘절실’ 보건의료노조, ‘의료개혁’ 투쟁 선포 경실련, 의대 증원 추진으로 여야 협치 물꼬 터라 “병원경영 위기 책임, 병원 노동자에 떠넘기지 말라” 아시아인 대상 군발두통 산소치료 효능 입증됐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인구 위기와 저출생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