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복음병원,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 초청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백혈병 골육종 환아 후원자 모임인 고신사랑회(회장 이순금)는 최근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들을 초청해 병원 강당에서 환아 위로연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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