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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전환이 곧 고객친절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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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전환이 곧 고객친절의 기본
  • 한봉규
  • 승인 2007.12.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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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앙병원 의료사회복지사 김기범 씨.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일 등의 작은 인식의 전환, 바로 친절의 가장 기본임을 깨달아봅니다."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ㆍ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95) 사회복지사 김기범(30)씨.

친절이란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닌 고객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 초기 접수부터 퇴원 때까지 궁금한 점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정성으로 편안하게 안내하고 대하는 것이 최고의 친절서비스임을 확신한다는 것이 그의 서비스마인드.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복지사이자 병원의 한 직원으로서 고객친절서비스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해봤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해 최대한의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가 생각해본다"는 그는 결국 친절은 생각과 실천을 통해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환자와 병원간의 중간다리 역할을 통해 환자 및 그 가족들이 느끼는 고통과 아픔을 십분 이해하며 자신의 도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을 때가 사회복지사로서 가장 보람되고 자부심을 느껴본다는 그는 또한 늘 고객들과 함께 상담을 가지며 서로를 위하고 마음의 격려를 나누는 시간이 또 다른 만족이자 행복한 순간이라고.

아직도 사회에서 의료사회복지사의 업무영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평소 아쉬움을 많이 느껴 우선 병원에서의 역할정립이 명확히 우선되도록 노력하고 푼 것이 지금의 바람이자 계획이라는 그는 앞으로 아픔과 어려움으로 고생하는 그들에게 삶의 희망과 기반을 마련해주는 데 보다 심혈을 기울여보겠다고 굳게 다짐.

고객들은 물론 주위의 사회 여러 분야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접근방법과 해결방식이 틀려 아직도 적잖은 어려움 속에 부족하고 모자람을 많이 느껴본다는 그는 앞으로 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단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싶은 것이 지금과 미래의 절실한 바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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