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 병원들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에 한층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병원 측의 작은 배려가 몸과 마음이 위축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희망의 작은 불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이대목동병원에서 한봉규 hb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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