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서울 보라매병원(병원장 김성덕)은 12월9일 오후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위원장), 김성덕 보라매병원장, 임정기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이봉화 서울특별시 복지여성국장, 김상국 서울특별시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라매병원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통산 제35차 정기위원회로 "보라매병원 2005년도 예산(안) 및 직제규칙 개정(안)=정원조정"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있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의료진 정원조정을 현재의 78에서 85명으로 7명을 증원키로 했다. 증원된 스탭은 내과2명(신장내과1명, 감염내과1명), 신경외과1명, 정형외과1명, 신경과 1명, 진단방사선과 1명, 마취통증의학과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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