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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또 점검, 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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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또 점검, 유비무환
  • 한봉규
  • 승인 2007.02.02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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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시설과 김우영 씨.
"병원내의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함께 특히 전기시설물의 완벽한 안전점검을 통해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하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이지요."순천향대병원(원장 김정구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657)시설과 김우영(30)씨.

"하루 24시간 원내의 전기와 관련된 모든 시설물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가운 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약간은 힘들고 피곤 할 때도 있지만 저희들의 지키는 작은 형광불빛 하나가 단순한 밝음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따스한 희망의 불빛으로 보여지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고 말하는 그는 비록 남의 눈에 뛰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병원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어느 부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병원 안전에는 왕도가 없듯이 항상 점검하고 확인하는 것만이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평범하고도 중요한 마음의 자세가 아니겠느냐고 강조하는 그의 직장 철학은 유미무환 정신.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의 병원생활 까지 50번 이상의 헌혈을 통해 나름대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온 것이 결코 후회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그는"비록 환자들의 아픔을 대신 할 수는 없지만 헌혈이라는 작은 도움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마음 속으로 늘 작은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보다는 남을 위한 삶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환자 및 가족은 물론 모든 고객들이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편안하고 안락하게 병원을 이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그는 앞으로도 전기안전은 물론 병원의 모든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조금의 게을림도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시 한번 굳게 약속. 축구와 볼링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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