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선 메디파나뉴스 부사장의 빙모 김금자 씨가 6월 18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장례식장 VIP룸에 마련됐으며 06월 20일(목) 오전 5시30분 발인해 벽제승화원 청아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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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메디파나뉴스 부사장의 빙모 김금자 씨가 6월 18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장례식장 VIP룸에 마련됐으며 06월 20일(목) 오전 5시30분 발인해 벽제승화원 청아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