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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세계 무대 뛸 글로벌 인재 석·박사 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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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세계 무대 뛸 글로벌 인재 석·박사 8명 배출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3.0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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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서홍관)은 최근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2023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세계 무대에서 뛸 7명의 보건학·이학 석사(베트남 3명, 한국 3명, 싱가포르 1명)와 1명의 보건학 박사(베트남) 총 8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서홍관 총장, 명승권 대학원장, 졸업생 및 졸업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인요한 박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은 베트남 출신의 치 란 짱(Chi Lan TRAN) 학생은 졸업생 대표 고별사에서 “학교와 교수들의 지원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무사히 졸업하게 돼 기쁘다”며 “교수들의 열정을 보고 노력을 거듭한 끝에 보건학 분야에서 한층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홍관 총장은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며 “오늘 졸업한 학생들이 각 나라에서 성공 이야기를 곧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명승권 대학원장도 “본교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암 연구·관리의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독창적인 능력을 발휘하면서 어디서든 성실한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박사과정이 포함된 전문대학원이다.

암관리학과, 암의생명과학과, 암인공지능디지털헬스학과까지 총 3개 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해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이란,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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