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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6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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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6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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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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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계 이모저모

◆ 제일파마홀딩스, 유연한 조직으로 기업문화 혁신
- 호칭문화 개편, 복장 완화, 금연 캠페인 등 역동적인 조직 문화로 탈바꿈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가 제일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내 근무 복장 및 호칭 문화 개선 등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사내 조직문화 및 임직원 간 소통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밝게 웃으며 인사해요’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울러 제일파마홀딩스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대해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복장 규정을 ‘정장 착용’에서 ‘노타이 근무’로 개편하며 기업문화를 탈바꿈하고 있다.

실제로 제약업계 복장 규정의 경우 혹서기를 제외하고는 정장 및 넥타이 착용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탈정장 문화 확산에 따라 제일파마홀딩스도 임직원의 업무 효율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장 규정을 개편한 것.

앞서 제일약품은 지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사내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올해에만 세 번째 약 10만 장에 달하는 파스를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관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기증한 바 있어 전 계열사가 직장 내 기업문화 혁신 및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 간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사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근무 복장 및 호칭 문화를 개편했다”며 “권위주의적 문화 탈피는 물론 직급이나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해성·phs@kha.or.kr>


◆ 올림푸스한국,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아름다운 하루’ 개최
-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에 전액 기부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하루’는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의 물품을 기부받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을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한 만큼, 올림푸스한국은 마련된 수익금을 환경보호활동과 관련된 곳에 기부하고 있다. 작년에는 지역아동센터 ‘실내숲’ 조성 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아름다운가게의 업사이클링 지원사업인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를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1달간 본사를 비롯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의료트레이닝센터(KTEC)와 지방 영업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2,455점의 다양한 물품을 기부받았다. 일부 임직원들은 행사 현장에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아름다운 하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아름다운가게의 공익 상품을 선물한다.

올림푸스한국 코퍼레이트총괄부문 윤영조 부문장은 “올해도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최근 많은 기업에서 ESG 경영을 선포하고 ESG 기반 혁신을 가속하고 있는 만큼 올림푸스한국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성·ph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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