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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완치설명서’ 큰글씨판·오디오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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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완치설명서’ 큰글씨판·오디오북 발간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4.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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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노인과 시각장애인 접근성 향상 기대

세란병원(병원장 홍광표)은 신경과 박지현 진료부원장이 집필한 ‘어지럼증 완치설명서’의 독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큰글씨판과 오디오북을 발간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어지럼증 완치설명서는 어지럼증의 기원부터 완치까지 어지럼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어지럼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어지럼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의료인들에게는 보다 효과적으로 어지럼증을 치료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특히 지난 2월 주요 서점들에 출간된 이후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세란병원은 독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어지럼증 완치설명서의 큰글씨판과 오디오북을 발간했다. 어지럼증 완치설명서 큰글씨판은 기존 본문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시력이 저하된 노년층의 독서권을 보장한다. 어지럼증 환자의 주 연령대가 60대 이상 노년층인 만큼 어지럼증의 관리와 치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어지럼증 완치설명서 오디오북은 전문 성우가 책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기존의 사진 설명과 삽화를 최대한 서술형으로 변환해 누구나 쉽게 책의 내용을 이해하도록 했다.

어지럼증 완치설명서 큰글씨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구입이 가능하며, 오디오북은 오디오 콘텐츠 제작사 오디언을 통해 청취가 가능하다.

박 부원장은 “어지럼증은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진행되면 완치를 기대해볼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독자 접근성을 높인 어지럼증 완치 설명서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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