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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투명창 비말차단용 마스크’ 최초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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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투명창 비말차단용 마스크’ 최초 허가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2.04.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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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모양 확인 가능한 투명한 재질의 마스크…장애인 편의 증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국내 처음으로 투명한 창이 달린 마스크를 비말차단용 마스크(의약외품)으로 4월 5일 허가했다.

일반적인 비말차단용 마스크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투명 마스크는 더조은주식회사의 ‘더조은투명창비말차단마스크(KF-AD)’이다.

이 제품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말할 때 입 모양을 확인할 수 있게 마스크의 가운데 부분이 투명한 필름창으로 되어 있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약처는 투명한 창이 달린 마스크가 의약외품으로써 안전성·사용편의성·성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해당 제품에 대해 맞춤형 상담 등 품목허가와 제품화 과정을 적극 지원했고, 기존 마스크와 달리 투명한 폴리프로필렌 필름이 적용됐기에 △사용된 원재료의 안전성 △완제품의 액체 저항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의약외품 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 업체의 연구개발 노력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의 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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