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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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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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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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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아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와 이정훈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팀이 B형간염 바이러스 외피항원(HBeAg)이 양성인 시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간암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위장관 및 간 분야 저명 학술지인 ‘Cl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IF 11.382)에 게재했다.

해당 연구는 국내 16개 대학병원과 유럽·북미지역 11개 기관의 B형간염 환자 9,862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간경변증이 없는 환자 중 HBeAg이 양성일 때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간암 발생 위험이 낮았다. 한국인 환자의 경우 발생 위험이 약 54~59%까지 감소했으며, HBeAg이 양성일 때 신속한 치료를 할 경우 HBeAg 음성이 된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효과가 간암 예방 효과가 높음을 증명했다.

이한아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 석·박사를 마치고 올 3월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에 부임해 간암, 간경변, B형간염 등 간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대한간암학회지 최우수논문상(대한간암학회), 2019년 대한간학회 최우수구연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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