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3월 15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3월 15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