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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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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 공모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2.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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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 과제인 ‘2022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3차년도)’ 수행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2월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자 안전 강화, 의료 질 향상 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개선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2025년 동안 매년 3개 분야 총 18개 선도모델을 지원한다.

2020년, 2021년에는 ‘감염병 대응’, ‘환자 체감형’ 분야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의료계·산업계 전문가 및 환자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환자 중심 소통’ 관련 3개 분야를 지원한다.

이번 스마트병원 지원 분야는 환자가 병원에 내원해 입원·수술 후 퇴원해 지역사회에 복귀하기까지 그 여정에 따른 모델이 기능적으로 하나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3개 지원 분야에 더해 병원과 집을 연결(Hospital to Home)하는 지역기반 의료 네트워크 요소가 포함되는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신청한 의료기관(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사업목표 및 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 내용의 적정성, 사업수행 역량 및 성과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4월경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최대 10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올 12월까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구축 및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은 지원 분야 예시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기관 상황 및 의료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선도모델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또 다른 의료기관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해야 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3월 3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 분야별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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