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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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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 성과 거둬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5.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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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단계에서 27만412명 검사 시행, 확진자 3,690명 발견해 국내유입 차단

우리나라 검역당국이 그간 검역단계에서 3,700여 명의 확진자를 발견해 내는 등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5월 20일 제9회 검역의 날을 맞아 그간 검역단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690명을 발견해 코로나19 감염자의 국내유입 차단 성과를 거뒀다며,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헌신한 13개 국립검역소 및 보건복지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등 범정부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년 1월 3일부터 2021년 5월 17일까지 코로나19 상황에서 질병관리청 국립검역소는 공항과 항만을 통해 입국한 10,465,264명에 대해 검역을 실시하고 총 270,41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 3,690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공항검역소는 입국자 8,912,730명에 대해 검역을 실시, 50,612명을 검사하고 2,094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특히 변이바이러스 발생국 입국자에 대한 타깃검역을 실시, 10,273명을 검사해 794명의 확진자를 발견하는 등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했다.

항만검역소는 입항자 1,552,534명에 대해 검역을 실시, 88,227명을 검사하고 335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국립인천검역소는 방역 강화가 필요한 선박과 선원에 대해 전수 승선검역 및 검사를 실시, 2,072명을 검사해 5명의 확진자를 발견하는 등 적극적인 전수검사 실시로 코로나19 국내 유입을 차단했다.

또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통해 해외입국자 131,573명을 격리, 검사해 1,261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가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입국절차 도입, 격리조치 및 진단검사 강화 등 입국자 방역 관리를 강화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검역의 날에 코로나19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50명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며 “우리나라 코로나19 최초 확진자를 2020년 1월 20일 검역단계에서 확인하는 등 그동안 철저한 검역으로 코로나19 국내 유입 및 확산을 억제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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