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1-25 13:25 (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누리집 개설
상태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누리집 개설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3.22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과기정통부 등 본격적인 대국민 소통 시작

정부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누리집(홈페이지)을 3월 22일(월) 개설했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2021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밀의료 기술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100만명 규모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개인별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진단·치료가 제공되는 등 국민건강증진 및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누리집(https://bighug.kdca.go.kr/bigdata)은 시범사업 소개, 참여절차와 혜택, 개인정보 보호 내용 등을 담아 제공하고 있다.

누리집은 희귀질환자 및 일반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요 SNS 채널 개설을 통해, 참여자를 포함한 다양한 국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범부처 추진 간사부처인 보건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정밀의료 실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서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누리집 구축 및 소통 채널 개설이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