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6-29 09:47 (수)
‘철저하고 완벽한 감염예방으로 환자안전 지켜나가’
상태바
‘철저하고 완벽한 감염예방으로 환자안전 지켜나가’
  • 한봉규 기자
  • 승인 2020.05.08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일병원 이현숙 감염관리팀 팀장

“감염예방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환자와 직원은 물론 내원객 모두가 감염으로부터 철저하게 보호받고 안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 이현숙(49) 감염관리팀 팀장.

원내 입원 중에 발생하는 모든 감염을 예방하고 감소화하기 위한 활동 즉, 의료관련감염 발생을 최소화시켜 나가며 병원 이용자와 구성원들이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청정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는 감염관리팀.

이와 함께 감염관리팀은 평상시 입원환자의 감염감시 및 직원 감염예방 활동과 다양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 켐페인 등의 활발한 활약을 통해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환자안전, 병원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눈코뜰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팀장은“최근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병원을 지켜나가기 위해 24시간 자리를 지키며 확진 및 의심환자의 선별, 격리, 의료인의 보호장구 착용과 청소와 소독, 손위생, 호흡기 에티켓 등의 철두철미한 관리를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수많은 의료기관과 의료종사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다”며“ “저희 병원 역시 원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환자안전을 위해 긴장되고 준비된 자세로 철저히 대비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직원은 물론 감염관리팀 직원들의 노고에 이번 기회를 통해 고마움의 응원을 표하며 앞으로 코로나19의 종식이 오는 그 순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더 힘써 줄 것을 부탁해본다는 이 팀장.

그녀는 “신종플루와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병원감염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는 것 같다”며 “이번의 국가재난을 거울삼아 저희 감염관리팀 또한 병원감염관리의 최전선을 지켜나간다는 자세로 조금의 실수나 흔들림 없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가는 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철저하고 완벽한 감염예방 관리를 통해 지금까지 원내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나름 보람된 시간임을 밝히는 그녀는 평소 하루 하루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가며 ‘강하고 담대하라’는 좌우명을 실천해가는 때가 가장 의미있는 순간.

오카리나 연주, 드라마 보기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며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는 때가 또한 가장 행복하다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